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자.. 쇼펜하우어의 어록을 맞다!
월요일은 늘 더 피로하다. 주말에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깨졌을 것이다.
직장인들 모두가 월요일 새벽은 스트레스라고 이구동성 그럴 것이다.
나 또한 새벽 5시 전에 시골의 일터로 떠나가야 하는 월요일은 잠이 부족하다.
정신력으로 견뎌야 한다. 졸음과의 전쟁 월요일은 많은 블랙커피에게 의지하게 된다.
점심을 빠르게 먹고 낮잠을 자는 시간을 기다린다.
낮잠이 오후의 하루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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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6시간 글을 쓰고 2시간 피아노를 연습하였습니다. 공원에서 시를 퇴고하고 다시 적었습니다..눈이 아퍼서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공원을 떠나기 전에 이 영상을 남깁니다. 눈이 안보여 <흘릴 때까지> 오타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일요일 열심히 살았다는 증표로 그대로 틀란대로 올립니다..저의 진심이니까요....#호프맨작가감성인문학 블로그 브런치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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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자는 것 같은데 언제나 피로하다.
잠을 7시간 이상 자는데도 언제나 졸리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졸리면 안 된다. 오늘도 오늘 하루치의 보람을 건져야 한다.
그렇게 날마다 하루를 해가 떠오르기 전에 시작한다.
나만 그런 것일까? 모두가 같은 것일까?
직장인 모두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날마다 일하는 사람 중에서 마음 편히 아침잠을 취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다.
하나 더 새벽에 인생 2모작 파이프라인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피로하지 않은 날이 없을 거다.
월요일 새벽, 정신을 단련하고 스스로 응원해본다.
깨어있으라고 하였다.
깨어있는 자에게 성령이 올 수도 있다.
묵상이라도 깨어 있어야 불심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짜라투스트라도 깨어있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하지만, 한낮에 졸리다. 졸음을 참지 못할 때 10분이라도 자고 오는 게 좋다.
피로와 전쟁을 벌인다. 눈꺼풀이 무거워 내려앉는 것에 저항한다.
눈살에 힘을 주어 눈동자를 치켜 올린다.
눈동자를 360도 사방으로 회전시켜 본다.
만성피로는 졸리게 하고 잠을 부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함부로 잘 수 없다.
한낮에 직장에서 잠드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같다.
정신을 차리고 졸음을 이겨내는 방법은 정신력으로만 버겁다.
카페인을 쏟아붓고 만다. 뜨거운 검은 김이 모락모락 눈에 젖는다.
눈을 씻겨주는 제례의식에 희망을 걸어본다.
잠시 효과가 긴장을 이완시켜 준다.
그 효과는 길지 않지만 중독되어 다시 검은 물에 유혹된다.
하루의 태양이 땅꺼미로 꺼지면서 우리는 수면을 본격적으로 그리워한다.
마침내 어둠이 눈 안으로 덥혀버린다.
저녁 시간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눈을 감고 싶어도 말똥말똥 불꽃이 튄다.
하루를 견뎌낸 눈동자는 승리자의 함성을 외치는 선언이다.
12시간 일터에서 버티는 직장인들, 월계관을 씌워주어도 모자랄 형국이다.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온 승리자가
이른 저녁 시간 잠에 들면 기다리던 자유의 시간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영화 유혹의 영상들이 잠을 빼앗는다. 절대 그 유혹과 타협하면 안 된다.
직장인 작가로서 생활의 철칙이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다.
5시 반 이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잠을 자는데 효과적인 습관이 되었다.
그 때 늦지 않은 저녁에 틀림없이 잠에 들어야 한다. 새벽 4시 기상임을 잊었는가!
나는 9시 전에 반드시 잠에 들어가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새벽 4시의 깨어남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비록 점심 전후로 졸리고 피로하지만 꿋꿋하게 견딘다.
잠을 이겨내는 것이 피나는 노력임을 알게 된다.
잠을 너무 함부로 자는 사람,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적어지게 마련이다.
깨어있는 동안 반드시 명징하게 사고하고 독서하며 글을 써야만 한다.
오늘도 잠과의 전쟁은 그칠 줄 모른다. 해야할 일과 목표가 있기에 승리할 것이다 다짐한다.
잠과의 전쟁은 규칙적인 잠을 자는 것이고, 낮 동안 깨어있으면서 효율적인 일을 하는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는 평생 시계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하였다.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클림트 또한 낮 동안 억척스럽게 규칙적으로 작업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103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들 모두에게서 배운 점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다.
잠과의 전쟁 해결책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직장인 졸림은 규칙적인 수면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피로한 것은 충분한 잠, 최소한 7~8시간 깊은 수면을 규칙적으로 잘 수 없기 때문이다.
평일에 저녁 회식, 저녁 모임, 저녁 활동을 줄여야 한다.
사람들과의 그런 활동보다 잠을 잘 수 있는 규칙적인 생활이 우선이어야 한다.
단 10여 분이라도 낮잠을 청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사회성이 없다고 핀잔을 듣더라고 나의 새벽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새벽에 출근 전 꼬박 2시간 글쓰기 책 읽기 공부하기는 나만을 위한 귀중한 투자다.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에 나는 저녁에 일찍 자는 규칙을 지킨다.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동기부여는 부족한 잠이라도
오늘 하루치 성과가 있는 알찬 하루였기를 바라고 잠자리로 돌아올 때 그렇게 보람을 느끼는 것이다.
월요일 모두가 일터로 바쁜 일정으로 한주를 시작할 때,
주말까지 원하는 목표, 소망 성취되는 한주가 보상이다.
잠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열심히 깨어있는 시간을 잘 살아내어야 한다.
잠은 죽은 다음에 실컷 자라는 명언도 있지 않는가!
<좋은 수면 습관>
하나, 일찍 일어난다. 쓸데없이 늦게 자는 몽롱한 야행성 습관을 버리야 한다.
아내의 이야기를 주말 늦게까지 들어주다 보면 거꾸러지는 것은 언제나 새벽형 인간인 나다.
그렇게 밤보다 새벽을 사랑한다. 야행성 습관은 몽롱하게 취한 사람들의 몫이다.
차라리 일찍 자고 꿈속에서 아내에게 달과 별을 따다가 주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 내 몫이다.
둘, 같은 시간대에 잠에 드는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진다.
자명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일찍 자는 규칙은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이 된다.
저절로 규칙적인 시간이 일어난다면 이미 당신은 잠의 전문가이다.
당신의 생활이 이미 규칙적인 습관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증거다.
셋, 수면을 즐긴다. 수면에 들기 전에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충분히 4~5시간 이상 깊은 잠에 빠져드는 것이 건강하다.
꿈을 꾸는 것을 기억하는 것도 깊이 잠드는데 방해만 된다.
그래도 수면에 집중하고 몰두하는 시간, 그런 깊은 잠이 깨어났을 때,
다른 일을 긍정적으로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넷, 깨어났을 때, 원기 회복되는 행복을 즐겨라.
- 좋은 잠을 자고 난 후에 좋은 컨디션이 되는 것은 축복이다.
깨어났을 때, 온몸에 힘이 돋고 좋은 기분이 되는 것은 건강의 증거이다.
깨어났는데도 세포들이 부활되지 않으면 피로는 쌓여만 간다.
좋은 질의 잠은 좋은 깨어남의 시간을 행복하게 해준다.
밝고 맑아진 눈으로 새벽에 글자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은 충만한 큰 기쁨이다.
다섯, 가장 맑은 정신 상태에서 창작을 하자.
창작은 정신적인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든 과제들에 해당한다.
- 자신이 밀어놓아던 것이 풀릴 수 있다.
- 어려웠던 숙제를 순간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그렇게 에너지 충만한 깨어남의 시간에 그 전날 문제들도 말끔하게 처리된다.
적어도 숙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해결 방안이 명확해진다.
창작력도 왕성해져서 다음에 어떠한 신선한 창작을 하게 될지 또렷해진다.
여섯, 세상을 다시 보게 된다. 새로운 사람이 된다.
잠이 낭비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람은 잠을 통해 수 백번 수 천 번 다시 부활하는 기회를 갖는다.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매일 주어지는 셈이다.
쇼펜하우어의 조언처럼 각종 문제점, 걱정들도 좋은 잠을 자고 나면 해결된다.
그렇게 소중한 잠을 충실하게 자고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새로운 하루를 맞게 된다.
그 하루 동안 우리는 성장해야 한다. 성장만이 부활의 증거가 된다.
사람은 긴 동면을 잘 필요가 없다. 하룻밤의 수면으로 온몸의 세포들이 새롭게 성장하고 부활한다.
일곱, 좋은 수면은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게 된다.
60,70대에 깊은 수면을 못 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되면 정신과 육체가 고통스러워지고 허약해지는 것이다.
좋은 수면, 수면의 품질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여 준다.
나쁜 수면의 습관이 고착되지 않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