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맨작가 인문학 창작 서사시> 0과 공空사상 위대함

공사상과 0의 사상


0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다


은 0과 닮아도 너무 닮았지만 느낌이 다르다


공이 허하다고 느낀다면 0은 시작이 아닌가 착각하다



0 Zero는 뭐든지 더하든 빼든 출발점이 되다


0은 흡수하고 방출하는 에너지


그 안에서 새로 태어나다


블랙홀이 0안에 공이 담기다



0의 모양은 둥글게 닫혀있다


우주는 0으로부터 시작되어 빅뱅으로 팽창하다


다시 0으로 돌아오면 부활할 수 있는 잠재력이다



실체가 없다는 공은 부처님의 가르침, 어렵고도 심오하다


노자는 그저 물처럼 담거나 흘려가게 두라 하지 않는가


을 이해하려면 먼저 0을 이해하면 되리니


0이나 공사상의 공통점은 없음이 아니다



空과 0의 개념은 모든 잠재력 가진 있음이니


선문답도 과학의 언어도 0의 발견에서 비롯되다


<호프맨작가의 창작 서사시, 0과 공空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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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 호프맨작가 - 교보문고

나는 누구인가 | 35년 전, 스무 살 청년은 시인이 되고자 꿈꾸었으나 긴 방황과 유랑의 세월을 거쳐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눈물과 비, 사랑과 예술의 흔적을 한 권의 시집으로 세상에 내어놓는다. 《나는 누구인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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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세상 혼란하다 못해 공을 차고 굴리고 패스하고 싶어진다.


공사상을 깨닫기에 너무 심오하여 그냥 공을 축구장에서 하듯 굴리고 싶어진다.



부처님의 불교 철학을 탐구하면서 공사상을 공부하면서 0의 탄생도 인도에서 최초로 생겨난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빅뱅과 같은 놀라운 발견이고 위대한 인류의 유산이다.



컴퓨터는 0과 1의 언어로 이루어진다고 들었다. 그마저도 이해하지 못하였다. 과학의 언어 수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오히려 0과 공의 사상은 더 흥미롭게 이해된다.



인도의 순이야 타(산스크리트어: शून्यता, Śūnyatā, →비어 있음 · 공허(空虛))이 한자 공空으로 번역되었고, 이는 도교에도 영향을 준 불교 철학의 근간이 되는 사상이다. 비어있음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는 역설적인 공空사상은 0의 숫자를 발명하게 되었다. 모두가 연기법처럼 연결되어 있다.




비어있어야 채울 수 있고, 채울 수 있는 것이 0을 만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창조와 파괴 윤회를 반복하는 사상이 근간에 있었던 인도철학에서 0의 개념이 확립되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다른 기호로 표시되었지만 발전이 안되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0이 무신론을 의미하여 거부되었다. 이를 불교 철학이 고대 인도에서 최고 절정으로 성장되었던 시기에 인도 천문학자 브라흐마 굽타(628년)가 그의 책에서 0의 개념을 확정하였다. 0은 수학과 과학을 발전시킨 가장 위대한 숫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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