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꿀팁<호찌민 사람만 아는> 특급 007비밀

호치민 사이공 강변의 카페


대나무들이 가로수로 늘어선 비밀의 정원을 지나갑니다.


그곳에 숨겨진 카페에서 007 영화에서 나올 것 같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그렇게 들어간 우리 부부는 사이공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호치민 시는 1군 : 중심 관광지구/상업 지구 > 단체관광으로 많이 알려짐


2군 타우디엔 : 치앙마이 뺨치는 외국인 거주지구 국제 학교 많음 > 잘 모르는 카페촌이 숨겨져 있음


7군 : 한국인 교민 거주 지구 이렇게 세 군데의 지역이 관광할만 곳입니다. > 많이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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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리조트 건물 같은 고급 주택가를 지나고 걸어갑니다.


그 안에 비밀의 문이 숨어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치민의 매력은 새로운 문화, 동서양의 문화, 오래된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등에 무너질 것 같은 비밀의 문에는 곰팡이와 이끼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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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들은 곰팡이로 덮여있었으나 오래된 좋은 향기가 풍깁니다.


시공간이 포털 게이트를 통해서 오래전 고택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곳에 다다르니 럭셔리 리조트호텔 로비가 펼쳐졌습니다.


와인바, 칵테일바에 멈추어 서서 아내와 함께 007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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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시간에 쫓겨서 악당들을 물리쳐야 하는 본업에서 잠시 벗어났습니다.


007 남편과 본드걸 아내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정원을 지나 피신 왔답니다.



그곳은 사이공 강변에 자리 잡은 비밀의 카페였습니다.


오로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허락된 강변 카페였지요.





작년 봄에 공저 출간한 수필집을 읽어보았습니다.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문학 향기 충전소> 작가님들과 공저 출간한 인문학 수필집이랍니다.


올해는 인문학적 수필이자 안내서, <블로그 사피엔스> 출간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강변에서 1차 퇴고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월요일 투고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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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강변을 타고 동서양의 흐름이 만나던 시간의 흐름이 이제 새해를 열었습니다.


작년 하반기 호치민시는 동남아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되었습니다. 비행기표 가격이 2배로 뛰었으니까요. 그렇기에 나트랑이나 다낭으로 입국하여 국내선으로 더 저렴한 항공편, 호치민 1박, 나트랑이나 다낭 2박의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또는 무이네 사막투어 1박은 호치민에서 차량 이동 2~3시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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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유유자적 흐른다는 표현에 반기를 들게 됩니다.


강물은 언제나 생명의 흐름이었고, 그 흐름은 투쟁에 가까운 노력이었습니다.


강물의 수초들이 떠내려가고, 흙탕물이 흘러도 어느새 맑게 씻겨내린 강물의 색채는


놀라운 깨달음을 준답니다. 인생사도 자연의 흐름도 흐림과 맑음을 반복하는 거지요.


햇살에 따라서도 보는 이의 시선에서도 강물은 빛깔이 달라집니다.


사이공 강물의 흐름에서 고향 한강의 겨울 물결을 기억해 냅니다.


얼어붙은 한강에 비해서 여름나라의 사이공강은 그래도 온유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흘러가는 강물에 기대어 새해도 멈추지 않고 막히지 않으며 잘 흘러가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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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지 않은 흙탕물이 흘러가는 사이공 강은 원시적이었지요.


그 강물에 흘러가는 것을 수초들뿐만 아니라 우리 부부의 마음도 함께 흘러갔습니다.


수초들은 사실 원하지 않은데 흘러오는 상류의 것들인데.. 꼭 강물에 떠가면서 살아가는 이주 생명체


그것들처럼 양서류가 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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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돌아갈 계획을 몇년 앞두고 베트남에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저의 글쓰기 진심을 공유합니다.. 인문학 교양서 출간 작가..1800일째 날마다 블로그 글쓰기 작가..베트남에서 인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인문학 #호프맨작가 감성인문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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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테이블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들려오는 007음악에 잠시 긴장을 풀었습니다.


생과일 망고주스와 아이스커피 라테를 주문하고 작열하는 여름나라의 햇살에 숨을 쉬었습니다.




아름다운 강변의 카페는 그렇게 휴일 하루를 잠시 식혀주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가쁜 일상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카페의 시간은 세상을 잠시 멈추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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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지령을 호출 받았기에 회사로 다시 가야 했지만,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 했지만,


아내는 당당하게 헤어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남편보다 더 씩씩하고 용감하게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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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작가의 시집..35년만에 출간, 10월초 만나고 싶습니다..<나는 누구인가 > 호프맨작가 인문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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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는 007 부부의 비밀의 카페였지만,


이제 블로그 이웃님들께 특별히 공개합니다.


지도에 나와있지 않을 것 같은 그 카페는


이국적이고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영화 <카사블랑카>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가 들려오고..


신나는 보컬이 트럼펫 반주에 허스키한 노래를 부르는 카페..


지난날 외동딸과도 방문한 추억이 가득한 그곳..


지난 블로그에 이 카페 라이브 뮤직 동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lhon/2238495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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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라이브 뮤직 카페처럼, 현지인만 아는, 숨겨진 보물 카페 소개... AI 만화 가족사진, 베트남 호찌민의 사이공 강변에서

인생은 라이브 뮤직처럼 생방송입니다. 오늘을 일요일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숨겨진 호치민 보물 카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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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의 사이공강물에서... 이 강물이 흘러 고향의 비다로..다시 고향의 강물로 내 글이 흘러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설명절 행복 가득하세요.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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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타우디엔의 비밀의 문을 지나 만날 수 있는 강변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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