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수많은 자아.. 좌뇌와 우뇌의 캐릭터들

블로그 사피엔스 직장인 작가의 글..


우리는 상황에 따라서 수많은 나의 다른 모습에서 살아간다.


힌두교 등 인도 종교에서 참된 나는 하나라는 것을 듣게 되면 과연 그럴까


의구심을 갖게 된다. 참된 나 참자아는 오히려 수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으리라.



현대 사회의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나는


오히려 다면적인 자아를 갖게 만든다. 그런 자아들도 모두 그 상황에서 진심이다.



조직생활에서 나의 모습이 거짓일 수 없듯,


혼자 있을 때 나의 모습이 꼭 반드시 나의 모든 것을 담아내지 못한다.


다만 어떠한 상황 환경에서도 진심을 갖고 나의 모습을 지켜가는 노력이 있을 뿐이다.



부모로서의 나, 자식으로서의 나, 친구로서의 나, 조직에서의 나, 사회생활의 나,


이들 모두의 "나"의 모습이 인간적인 미덕을 가진 진실의 모습이면 되는 것이다.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에서 분류를 해본다.


현실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나는 다음과 같이 여러 얼굴의 캐릭터로 표현된다.





%EB%87%8C%EA%B3%BC%ED%95%99%EC%B1%85.jpg?type=w966





좌뇌 캐릭터 1 : 이성적 뇌, 규칙을 잘 지키게 한다. 타고난 감독형이다.


보통 사회인이라면 캐릭터1로 자신을 통제하려고 한다.



호프맨작가의 생각: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상상력이 두드러지지도 않으면서,


지나치게 감성적이지 않는 캐릭터 1이 외면적인 나를 지배하게 내버려두면


흔들린 것 없이 생활하는 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좌뇌 캐릭터 2 : 감정적으로 촉발되면 바로 투쟁, 도피, 혹은 경직 반응을 보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우리 관계, 혹은 삶을 파괴하기 전에, 온전히 책임을 지고 그 고통과 잠재적 분노를 통제하고 누그러뜨릴 수 있다. 캐릭터 2는 휴식 시간을 가지거나 열까지 세는 일 등으로 다시 시작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호프맨작가의 생각 : 이러한 유형의 캐릭터는 우울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얼굴로서, 자신이 자주 충돌하는 슬프고도 외로운 모습이다.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사회적인 인물이 아닌 경우에도 자주 나타난다. 오래도록 이 캐릭터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끼기 어렵다.




우뇌 캐릭터 3 : 캐릭터 3가 촉발되면 주변 사람 누구든 놀라고 불편해할 수 있는데, 나 자신도 내적 고통을 느끼며 불안해진다. 이런 반응성이란 내 생명을 구하기 위해 뇌에 배선되어 있는 것이다.



호프맨작가의 생각: 이 캐릭터는 잘 발전시키면 고독을 통해서 창조적인 예술적 성취를 이룰 수 있다. 흔히 내면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승화시키는 창작적 영감과 연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향적인 사람들, 혼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이다.




우뇌 캐릭터 4 : 후광이 가득한 캐릭터 4는 언제나 기쁨 그 자체다. 정말 만족스럽고 가슴이 드넓게 확장되는 기분이 들고, 삶이 준 무엇이든 깊이 감사하는 기분을 느낄 때면... 캐릭터 4는 평화롭고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호프맨작가의 생각 : 행복감에 도취되어 창작할 수 있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긍정성향의 캐릭터이다. 에너지가 넘치고 영감도 차오른다. 예술가들, 문인 (시인)들에게 발견되는 캐릭터로서 영성이 많은 우주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흔하게 들어온 좌뇌와 우뇌는 너무 이분법적인 구분이다. 각각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 언어 처리, 순차적 정보 처리를 담당하는 반면, 우뇌는 창의성, 직관, 예술적 감각, 감정 처리, 공간 지각 등 감각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것이 어느정도 인정되고 있다고 한다.



좌뇌의 주요 기능



언어(말하기, 읽기, 쓰기) 논리 분석 수학 순차적 사고 세부 사항 집중 계획 수립 등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정보 처리 강하다


좌뇌는 언어 이해와 문법, 논리적 문제 해결, 데이터 분석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상생활의 계획과 조직, 과학적 사고에 필수적이다.






우뇌의 주요 기능



창의성, 예술, 음악, 감성, 직관, 공간 지각, 감정 표현, 비언어적 의사소통 등 감각적이고 통합적인 사고에 강하다.


우뇌는 전체적인 맥락 파악, 예술적 창작, 감정 이해, 공감 능력 등에서 두드러지며, 예술·음악·디자인 등 예술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에서도 강조하는 것은 상호작용과 균형이다.




좌뇌와 우뇌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뇌량(corpus callosum)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력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인간은 두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며,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세한 경우는 드물다.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잡힌 활용이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좌뇌와 우뇌는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하지만, 협력하여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조율한다.




나는 직장인으로서 고객이나 비즈니스적인 업무를 31년간 해오고 있는 회사 중역중에 한 사람이다.


그만큼 겉으로는 좌뇌의 제1캐릭터가 우세한 사람이다. 그 지점은 오로지 겉보기에만 평가될 수 있다.


나의 내면은 보다 깊고 넓은 우뇌 제4캐릭터가 실제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나를 지배한다.


직장생활의 나와 홀로 있을 때의 나가 대립하는 것이 아니고 공존한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얼굴만 가질 수 없다. 나의 자아도 하나일 수 없다.



오히려 복합적인 자아가 서로 공감하고 필요할 때 교류하여 좋은 방향을 만들어가는 것이 올바르다.


특히, 고립된 자아가 아닌 타인들과 교류하여 사회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꼭 복합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통제할 필요가 있다.






ai-generated-9014092_640.jpg?type=w966





2100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하여 블로그 글쓰기를 올렸습니다.


※※※ 직장인 작가, 호프맨작가의 <블로그 사피엔스> 인문학 에세이 책의 출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하단 텀블벅 링크에서 사랑을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


이제 25% 넘어섭니다. 2월말 100% 달성할 겁니다. 후원해주신 사랑의 힘으로 올봄 5월에 책출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20일 저녁 8시 줌강연에서 <블로그 사피엔스> 첫강연을 열겠습니다.


카톡모임방 <인문학향기 충전소>에 오시면 됩니다.


https://tumblbug.com/hopeman/community/creator





?src=%22https%3A%2F%2Fimg.tumblbug.com%2FeyJidWNrZXQiOiJ0dW1ibGJ1Zy1pbWctcHJvZCIsImtleSI6ImNvdmVyLzhlYjU3MDJjLTc5NzMtNGQ2OS1iODA5LWEzZjFlZDE1Y2RlNy85NjQ5NmJiZi1hZjMzLTQ2YTYtOGRkNi05MGFlYWYwMmJkYjEucG5nIiwiZWRpdHMiOnsicmVzaXplIjp7IndpZHRoIjoxMDAwLCJoZWlnaHQiOjEwMDAsIndpdGhvdXRFbmxhcmdlbWVudCI6dHJ1ZSwiZml0IjpudWxsfSwicm91bmRDcm9wIjpmYWxzZSwicm90YXRlIjpudWxsfX0%3D%22&type=ff500_300




블로그 사피엔스


멀리 베트남에서 타향살이하며 매일 새벽 4시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쓴 귀한 블로그 글입니다.


tumblbug.com






PublishThumb_20260202_174714_589.jpg




호프맨작가 <블로그사피엔스 > 텀블벅 프로젝트 후원해 주시면 책과 강연을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인문학 에세이, 블로그 좋은 글쓰기 안내서 지금까지 이런 블로그 책은 없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엔서 호프맨작가 #블로그사피엔스

#호프맨작가

니는누구인가


m.blog.naver.com


<블로그 사피엔스> 블로그 글쓰기 사랑을 실었습니다. 블로그를 사랑하는 분들께 바칩니다.


미친 듯이 사랑을 담아서 불꽃처럼 글쓰기를 하였습니다.





11.%EC%95%9E%EC%9E%A5.png?type=w966







매거진의 이전글<블로그사피엔스> 이병철 회장 인재 - 오래 버티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