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푸동 삼형제 초고층 건물 영상
젊은 시절 상하이에 살면서 중국의 발전을 16년 동안 지켜본 한국인입니다.
지금은 업무차 한 해 몇 개월씩 여행을 다녀옵니다. 그렇게 친숙한 상하이 푸동의 아찔한 초고층 여행기를
영상과 사진으로 옮겨봅니다. 8년 전에 떠난 상하이 타워는 저에게도 어젯밤 처음 경험이었습니다.
파트너 회사의 손님을 안내하면서 동시에 설 명절맞이를 상하이 타워에서 만납니다.
수많은 중국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하이 초고층 전망대에서 설 명절 휴가를 즐깁니다.
그 경험은 마치 구름 위 우주선 또는 비행선에서 천천히 지상을 내려다보는 신비로움이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놀라움을 번호를 매겨서 공유합니다.
하나! 삼형제 초고층 상하이 건물들이 옹기종기 다정하게 모여 있습니다.
이들 삼형제는 각각 초호화 호텔들과 금융센터, 세계 3위 초고층 상하이 타워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기상천외 기발한 아이디어 사진 기법을 도입한 포토존이었습니다.
심지어 땅바닥에 스마트폰을 놓고 삼형제 초고층 빌딩을 찍는 붐비는 상황에서 그 휴대폰을 밟을 뻔했답니다.
업무차 상하이 푸동, 상하이 타워에 다녀왔습니다. 중국 대륙의 16년 일터를 다시 만나니 반가왔습니다 중국 대륙에서 젊은 날의 성장을 이루어낸 추억이 불어옵니다. 상하이 영상을 시리즈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상하이 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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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타워 전망대에서 아찔하게 내려본 상하이 황푸강 주변의 전경은
중국이 얼마나 그 성장의 자부심을 세계에 자랑하려고 하는지 보여줍니다.
대륙 기질 - 그 의도를 잘 이해하면서도, 동시에 인간의 건축기술과 대도시 건설의 꿈도 만납니다.
바벨탑처럼 초고층으로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인류의 건축물들,
구름 위에 솟아 있으면서 지상을 내려다보는 이 전망은 무엇을 보여주는 걸까요!
인류의 과학기술, 인류의 대도시 문화, 국가의 자부심 이런 대지의 시야로 봅니다.
동시에 사람은 하늘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지상의 전망을 왜 즐기는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면서 이 땅의 좁은 시야를 극복하고 신과 같은 시야를 갖고자 하였습니다.
초고층 건물의 꿈, 하늘에 떠있는 꿈,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은 지상을 벗어나는 상상의 실현이겠습니다. 하늘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초고층 건물 붐을 만들었지요.
한해 3개둴 해외출장, 26년째 해외일터에서 일합니다. 동시에 작가정신을 잃지않고 글을 씁니다. 세상이 큰 도서관이고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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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과학기술만큼이나 안전함이 놀라웠습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령 0.5초 만에 한 개 층을 올라가는 느낌은 SF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았어요. 스타게이트에 진입하여 하늘에 떠있는 고공으로 차원이동하는 느낌이 신비로왔습니다.
아니, 지상에서 우주선으로 진입하는 우주인이 되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놀라운 인류의 과학기술은 동시에 안정감과 신비감을 전해주는데 성공한 겁니다.
고공 공포를 느끼면서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 초고층 기술이 경이롭습니다.
"상하이 타워는 9개의 원통형 공간을 겹겹이 쌓아둔 형태를 띠고 있다. 1층 로비에서부터 꼭대기 121층까지 약 360도 가까이 비틀어서 올라가는 건물 형태는 비상하는 '용'(龍)을 형상화하였다.
전망대용 엘리베이터 3대는 속도가 1,080m/min(분속 1,080m)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자랑하며, 3대중 1대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1,230m/min(분속 1,230m)로 교체공사가 완료되었다. 이 엘리베이터는 미쓰비시엘리베이터이다."
<백과사전 인용>
지상에서 꼭대기 전망대까지 세상에나 1분 안에 오른 것 같았습니다.
순간적으로 귀가 먹먹한 것도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오히려 비행기의 항공 난류 - 터뷸런스 -에서 느끼는 공포가 아니고요,
편안하게 순간 이동 차원이동하는 최첨단 엘리베이터 상승, 하강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단 동영상 속도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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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초고층 타워 올라가기
셋, 상하이는 중국의 번영을 보여주는 대도시이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아시아의 자부심입니다.
그 대륙 대도시 시장에서 한국의 성숙한 경쟁력을 뿌리내리면 좋겠습니다.
30년 전 방문한 홍콩의 백만 불 야경보다 더 대단한 전망을 갖게 된 상하이에서
한국인은 되새깁니다. "한국인의 경쟁력은 다른 차원에서 이들과 경쟁과 조화를 이루고 있구나"
이렇게 발전한 상하이 중국과 당당하게 문화적으로 기술적으로 경쟁하는 한국이 더 대단하였습니다.
대륙 중국의 발전과 5천 년 역사 속에서 경쟁하여 굳세게 더 굳세게 뚜렷한 K 한류의 정체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국가가 된 대한민국... 이 거대한 중국 시장을 버릴 수 없겠습니다.
중국 시장의 한국 브랜드를 심고 있는 파트너사의 대표와 함께 그렇게 얘기를 나누었지요.
세계인의 각축 경쟁 시장인 중국 시장에서 한국의 문화, 한국의 제품들이 저 화려한 야경의 폭죽을
다시 터뜨리면 좋겠습니다.
진마오 타워 88층, 동방명주 114층
상하이 타워 120층 - 큰 형님 -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두 형제 101층 88층 초고속 건물들입니다.
상하이 타워는 구름 위에 떠있는 고공이기에 두 형제 초고속 건물들이 아담하게 보입니다.
상하이 세계 금융센터 (SWFC)101층
이제 고향 서울에 돌아와서 이 글을 올립니다.
초고층의 꿈을 실현하는 인류의 과학기술만큼이나 문화상품으로 그 기술을 전 세계에 팔고 있는 중국을 생각하였습니다. 그 대단한 G2 국가 중국과 경쟁하고 있는 이웃 국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자원이 크지 않은 한국은 오히려 한류 문화자원을 발전시키고, 대체할 수 없는 산업분야로 중국과 경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고층으로 세계에 상하이 번영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는 지점에서도 대도시 건축물의 매력이 있겠습니다.
세계 10위권의 초고층에 중국이 절반을 차지하고, 한국은 초고층 롯데타워가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여의도 고층건물들이 친근합니다. 자금성의 거대한 규모보다 경복궁, 덕수궁이 조화롭고 친밀합니다.
상하이와 다른 정말로 서울만의 매력들도 글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다음 주까지 고향, 서울 투어의 블로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님들 좋은 설 명절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