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탄생>니체의 아폴로적인, 디오니소스적인 예술

블로그 사피엔스의 예술이란?


28세의 젊은 천재 니체는 <비극의 탄생>이라는 철학사에 걸출한 작품을 출간했다.


고전문헌학자였고 스위스 바젤대학의 교수였던 니체는 철학을 새로운 경지에서 아름다운 문장으로


비극을 빗대어서 풀어내었다.



인생은 비극이라는 것으로 출발하고 이를 극복하는 예술을 웅장하게 설법하였다.


니체는 고대 그리스인들은 아폴론 신의 이성과 지성에서 예술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였다.


스파르타는 아폴론의 이성으로 철인정치를, 아테네는 이성의 아테네신이 축복한 도시국가였다.


하지만, 술과 축제의 신이 된 디오니소스, 바쿠스를 숭앙하는 감성의 극단을 키워온 대립적인 세계관도 있었다. 니체는 이 둘의 세계관이 합쳐져서 <비극의 탄생>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고대 그리스에는 수많은 비극들이 전승되고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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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말하는 비극은 예술 이상의 철학적인 경지를 이야기한다.



니체는 심지어 위대한 소크라테스를 비극, 감성의 시대를 비극으로 공연하였던 고대그리스를 종결시키고 이성으로 틀어막은 것으로 비판하였다.



쇼펜하우어는 음악을 통해서 순간적이지만 이 세상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니체는 그보다 더 적극적으로 음악 - 예술을 통해서 완전한 이상적인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하였다.


"아폴론적인 예술과 디오니소스적인 예술이 조화롭게 완성의 경지에 오르는 예술을 최고의 구원의 길로 생각하였다." 현대적인 언어로 쉽게 설명하면, 지성과 감성, 영성이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경지다.



문학을 공부하고 창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비극>은 가장 몰입감이 있고, 큰 카타르시스를 주는 서사다.


올해 창작하고 있는 소설은 비극이 애잔하게 깔리는 무대다. 하지만 엔딩은 비극의 탄생을 넘어서는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감동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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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극의 탄생>니체의 아폴로적인 예술, 디오니소스적인 예술|작성자 호프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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