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이 음악이라면, 서곡, 간주곡, 클라이맥스

<호프맨작가의 블로그사피엔스> 글쓰기란? 음악처럼 오케스트라처럼호프맨작가


인생살이 생애주기 음악처럼 서곡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을 서곡에서 미리 알려준다면 운명을 알 수 있을까요!


음악처럼 간주곡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토록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 가끔 간주곡처럼 휴식이 되면 좋겠습니다.



홀로 부르는 독주곡은 외로워요. 함께 연주하는 협주곡, 교향곡이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젊어서는 독주곡을 연습하였지만, 나이 들수록 협주곡 교향곡을 작곡하고 연주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토록 수백만 명의 블로그 창작 작가들이 공유하는 블로그 세상의 글쓰기에 빠져서 열심히 올리게 됩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자신만의 악기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협주곡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로만 홀로 독주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블로그 이웃님들과 함께 연주하는 집단 지성입니다. 그렇게 <블로그 사피엔스>를 집필하였다.



출간 약 3주전입니다. 블로그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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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이 음악처럼 극적인 클라이맥스로 절정에 이를 때가 있겠지요.


인생의 절정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준비하는가, 그때가 언제인지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저에게 인생의 최전성기는 60대 중후반 70대 초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30,40,50,60대의 모든 노력들이 응집되어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최고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음악은 엔딩이 있습니다. 엔딩에 이를 때까지 연주를 멈추지 않아야 해요.


살아가는 것도 엔딩이 있습니다. 삶이 멈추는 그날이 엔딩이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엔딩이 좋은 삶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면서 살게 됩니다.


삶의 엔딩에서 자신 스스로 후회 없이 살았다면 80세의 임마누엘 칸트처럼 "


“그것으로 좋다(Es ist gut)”라고 유언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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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서곡이 있습니다. 서곡은 '인생의 학습기'이겠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자신의 테마를 찾아가게 됩니다. 서곡은 완벽하게 모든 1,2,3,4 악장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20대까지 인생의 학습기 동안 우리는 그저 30,40대를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자신의 정체성을 공부하고, 찾아내면서, 시동을 걸 수 있는 확신을 갖게 되는 시기입니다.



30대는 1악장처럼 힘이 넘칩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서 자신의 역량을 체화하는 시기입니다. 30대 후반에 이르면 1악장의 테마는 완성됩니다. 1악장이 힘없이 시작하면 남은 악장들도 좋은 에너지를 품을 수 없게 됩니다. 30대는 청년 정신의 에너지가 40대를 맞이하는 폭풍의 언덕 같기도 합니다.



40대는 중년에 들어서는 준비를 하게 됩니다. 보통 50대에 이르러서 아다지오 2악장을 맞이하게도 됩니다. 40대가 되면 어떠한 인생을 살 것인지 확실한 길이 보입니다. 그 시절은 방황하면 안 되겠습니다. 40대는 인생의 클라이맥스처럼 연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짜 클라이맥스 절정은 언제나 남겨두고 60 대 3악장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3악장은 짧습니다. 3악장은 어쩌면 4악장의 대단위 막을 내리는데 거쳐야 하는 문, 간주곡과도 같습니다. 5060 시대의 시대가 3악장과도 같은데요, 4악장을 준비하기 위한 완성된 인생의 문을 보여줍니다.



역시 4악장은 인생의 클라이맥스이고 대단원의 막이 내리는 절정입니다.


베토벤처럼 합창 교향곡의 혁신적인 마지막 피날레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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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3주전..인쇄들어갑니다.. 블로그 글쓰기의 기념탑 같은 <인+문학 블로그 글쓰기> 에세이 + 블로그 글쓰기 안내서입니다. 많은 관심 홍보 부탁드립니다...호프맨작가 감성인문학 작가 드림

m.blog.naver.com




저에게는 <블로그 글쓰기>가 협주곡과 같은 모든 악기들의 앙상블이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피날레를 연주하기 위해서 이 글쓰기를 날마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출처] 살아가는 것이 음악이라면, 서곡, 간주곡, 클라이맥스, 엔딩처럼 임마누엘 칸트처럼 “그것으로 좋다"|작성자 호프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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