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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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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세일즈와 가장 맞닿아 있는 일을 하지만, 감성적인 글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일상의 가장 소소한 순간들, 그러나 누군가에겐 마냥 소소하지만은 않은 순간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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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큐레이터, 통번역가, 연구자. 브런치에서는 주로 명상과 달리기 노트를 공유합니다. 고양이 ‘오미앵’과 함께 지냅니다. ‘명상과 달리기’ 인스타그램은 @one_day_one_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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