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려고 할 때는 필연적으로 외롭고 고독하다
생일이라 빼먹은 어제 말고, 오늘은 명상 요가 가는 날
몸의 건강은 운동으로, 마음의 건강은 글로 챙기려고 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그 작은 것들이 눈처럼 쌓였을 때 저는 평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