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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수 없는 속사정, 성가신 무좀 예방 생활습관

8월에 최고조 이르는 무좀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by 젤라푸 Aug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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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남들에게 밝히기엔 어쩐지 민망한 질병 중 하나이죠. 무좀의 의학적인 명칭은 ‘백선’으로, 백선이란 피부의 각질이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피부병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무좀은 발에서 발생한 발백선을 이야기 하는데, 무좀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날이 더워지는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 최고조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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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발, 무좀균에게는 최적의 환경


무좀균은 기온이 높고 습하며 통풍이 안 되는 곳에서 잘 서식합니다. 특히 각질층이 많은 발가락이나 발뒤꿈치는 무좀균에게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각질층의 단백질 성분인 ‘케라틴’을 영양분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발에 생긴 무좀을 손으로 자주 만지다 보면 손이나 손톱으로 균이 옮아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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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성가신 무좀, 어떻게 치료하나요?


무좀에는 민간요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식초에다 환약을 으깨어서 발을 담그는 등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민간요법 후 화학적 화상이나 심한 자극성 접촉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도 좋은 치료방법이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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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좀으로 진단되면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바르는 항진균제만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증상이 심할 때에는 먹는 항진균제와 바르는 항진균제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항진균제의 종류와 무좀의 증상에 따라 약 사용방법과 치료기간은 달라지게 됩니다.


무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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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을 매일 한 번 이상 씻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한다.


2. 발을 건조하게 유지한다.


3. 슬리퍼나 실내화는 반드시 자기 것을 사용한다.


4. 샤워나 수영 후에는 발가락 사이의 물기를 수건이나 헤어 드라이기로 잘 말린다.


5. 면양말을 신고, 여유분을 가지고 다니며, 자주 갈아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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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신는다.


7. 신발은 여러 켤레를 매일 교대로 신는다.


8. 안 신는 신발에는 항진균제 스프레이를 뿌린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다.


9. 여름철에는 가능하면 샌들을 신는다.


10. 여성의 경우 부츠나 하이힐 착용 시간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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