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싶을 때 할 만한 것 3가지

크리에이터로서 마음 다잡기

  가끔씩 자유시간이 생기면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머리가 멍해지면서 내가 무엇을 지금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을 보내다 보면 점자 피폐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두운 분위기를 탈피하고 싶을 때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1. 산책을 한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나처럼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산책을 추천한다.

산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걸으면서 생각할 시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책하는 행동 자체가 아이디어를 제공 해주고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대부분의 천재들이나 철학자나 많은 사람들은 산책을 즐겨했다.

산책을 통해 사색하는 활동에 빠져 들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했다.

그렇게 정리한 생각들을 하나의 묶음으로 만들어서 컨텐츠로 승화시켰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역사에 한 줄에 남는 사람들이 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우리도 산책을 즐겨하자. 혹시 모른다.

우리가 산책하면서 사색했던 것들이 후세에 어떻게 남겨질지.

2. 책을 읽는다.

  자유시간이 남으면 가장 하기 쉬운 것이 바로 책읽기다.

그 이유는 장소를 불문하고 시도할 수 있는 것이 독서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 지식은 평생을 좌우할 수 도 있다.

뿐만 아니라 한 가지 분야에 관한 책들을 지속해서 읽다보면,

그 자체만으로 준전문가가 될 수 있고 이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되어줄 수 있다.

  게다가 자유시간동안 책츨 읽음으로 스스로 성취감을 얻게 된다.

성취감을 얻게 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엔돌핀이 생기면서 또 다른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

남는 시간에 책을 읽었을 뿐인데, 우리의 삶에 가져다 주는 놀라운 능력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의 뇌는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고, 그로 인해 뇌속에 회로가 생겨난다.

즉, 뇌의 구조가 바뀌게 되면서 나라는 사람이 변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시간이 남는다면 꼭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3. 컨텐츠를 제작한다.

  블로그가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우직하게 글을 남기거나 동영상을 촬영할 것을 추천한다.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 자체는 창조적인 작업이기에 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컨텐츠가 쌓이면 쌓일수록 나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놀라운 아이템이 되어줄 수 있다.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뿐인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생기게 된다.

이는 현재 수 많은 유투버들과 글을 적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말이다.

그렇기에 우직하게 끊임없이 자유시간에 남기는 사람이 되기를 강력 추천한다.

  위 3가지의 행동방법은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며, 그 행동을 끝까지 이어서 하는 사람도 적다.

일단 지속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상위 3%에 들 수 있다는 통계자료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아직 미혼전이고 시간이 남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고, 산책을 통해 사색하고

책을 읽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