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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잡남 Apr 28. 2020

서평단에 합격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feat. 크몽, 오투잡 전자책

나도 서평단에 합격할 수 있을까?


  작년 초에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유투버들처럼 혹은 블로거들처럼 책을 받아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만한 실력이 내게 있는 것일까,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는 것일까? '에 대한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또, 브런치를 통해 브랜드를 키워 나가겠다는 야심 찬 목표로 10번을 떨어지고 11번째에 브런치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렇게 합격한 것을 2018년 8월에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브런치에 글을 올렸습니다. 블로그에도 간간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 결과, '나도 서평단에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습니다. 정답은 '가능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서평단을 처음 신청한 2019년 4월 이후로 현재까지 총 18권에 달하는 책을 받아서 서평을 작성하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브런치와 블로그 주소를 적어내면서,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년 동안 얻게 된 저의 노하우를 전자책 안에 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와 브런치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서평단에 합격하는 노하우는 사실상 브런치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에 달려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제 블로그는 조회수가 50을 못 넘었습니다.


1000을 넘는 것은 꿈에 가까운 숫자였습니다. 어떻게 상위 노출을 시켜서 블로그를 키워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 것인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유튜브와 블로그와 구글링을 하면서 경험치를 쌓아 나갔습니다. 브런치의 경우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지속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 현재 블로그는 최소 400명 - 1500명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상위 노출을 하기 위한 키워드로 글을 적기도 했습니다만, 관심 있는 키워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을 나름 터득했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들을 전자책에 가능한 한 눌러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제 브런치를 방문하는 분들 중에는 저처럼 분명히 '나도 서평단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는 분들이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겐 더 큰 꿈이 있습니다.


  스스로 전자책을 업로드하여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로 된 책을 내서 당당하게 작가가 되고 싶은 게 저의 가까운 꿈입니다.


그 꿈을 위해서 글을 만들고, 남기고 여러 가지를 도전하는 중에 있습니다. 특히나 브런치에는 다른 글보다도 저의 경험을 가능한 한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저처럼 꿈이 있을 것입니다. 바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중 한 가지는 블로거가 되었든지 간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든지 간에, 이뤄보고 싶은 목록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바람과 꿈을 제가 드릴 수 있는 재능으로 돕고자 합니다. 현재 크몽에서는 정가에 판매 중에 있습니다. 크몽같은 경우 신규가입 시에 금액을 일정 부분 지원을 해주어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오투잡에서는 30%가 넘는 할인 행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행사가 끝나기 전에 받으셔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kmong.com/gig/2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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