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 강의 후기
12월 18일에 이프랜드에서 퍼스널 브랜딩 2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최대 인원 11명까지 접속해주시면서 모임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12월 11 이에 1차로 퍼스널 브랜딩 1편에 이어 2편은 상품 준비에 대한 내용을 전달드렸습니다. 역시나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의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지면서 8회 차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남다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은
블로그, 유튜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며 만들어 가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브랜딩 블로그를 무턱대고 시작을 하는데, 다들 지속성이 떨어지는 모습들을 보아왔습니다.
6개월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6개월간 지속하려면 자신만의 상품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2년 동안 실험하며 알게 됐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주로 설명드리면서, 어떤 방식으로 유지를 하고 운영을 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의 목적은 결국, 상품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PDF 전자책은 글쓰기 실력이 뛰어난 경우가 아니고서는 최근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플랫폼과 SNS가 있다면,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보다도 VOD가 좀 더 매력적이라는 사실도 건네드렸습니다.
편집이라는 시간이 들어가고, 대부분은 엄두를 못 내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프랜드에서 진행한 모임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라는 브랜딩을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강사의 삶을 사시려거나, 퍼스널 브랜딩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이프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