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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잡남 Feb 25. 2022

2. 1인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5가지

시장에서 살아남는 1인 기업이 되는 법

    팀을 이루어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1인 기업형태로 창업을 하게 됩니다.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거나 사람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여 돈을 버는 1인 기업으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할 수 있습니다.


유형이든 무형이든 1인 기업으로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5가지 정도는 알고 준비를 해두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1인 기업가로서 무엇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플랫폼 기업 속에서 서비스나 상품을 팔아 돈을 벌어봐라



  저는 현재 1인 기업으로 수익을 만들고 있는  1인 기업가입니다. 2021년 1월 1일에 개업을 해서 2년 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아이템은 바로 '영상편집 강좌'였습니다.


이미 2018년에는 탈잉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인프런에서 강좌를 제작하여 가능성을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 가능성을 2020년 지원했던 생활혁신형 창업톡톡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때 제가 제출했던 모델은 바로, 플랫폼 기업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것이었습니다. 플랫폼에서 저의 서비스와 상품을 업로드하고 판매를 하게 되면 시장에서 먹히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마케팅을 하고, 고객을 응대하려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시간과 돈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들게 되는 것이죠. 블로그를 통해 강의를 팔고 직접 C/S를 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유튜브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CS 업무를 혼자 담당하다 보면,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품 하나를 구매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버티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마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상품 30만 원짜리가 바로 팔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1만 원짜리 하나 판매하는 것도 버거운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플랫폼 기업에 상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판매하면 이와 같은 어려움이 다소 해결이 됩니다. 마케팅을 돕고 C/S업무 모두 처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1인 기업을 시작하실 생각이시라면, 상품과 서비스에 따라 플랫폼에서 판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자신만의 핵심 기술을 반드시 보유하라



  두 번째는 반드시 여러분만의 핵심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까닭은 자신만의 핵심 기술이 있어야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핵심 기술로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저의 경우 영상편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혹여나 폐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몰리더라도 근근이 편집으로 먹고살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최소한 편집자가 되어 편당 10만 원씩 받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것이죠. 즉, 자신만이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은 1인 기업의 근간이 되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최후의 무기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핵심기술을 창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 만들어 낼 수 있는 상품과 살아남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 버텨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 한 가지는 스스로 익혀야 합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도가 트던지, 인스타그램에서 구독자를 모으는 비결을 알고 있든지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시작했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로 사업 확장했다는 것을 안다면 더욱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3. SNS 채널 한 가지는 반드시 보유하라



  자신만의 기술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준비가 끝났다면 두 번째로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SNS 채널입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려거나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 SNS 채널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본 적이 잘 없습니다.


대부분 조금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겠다고 나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 알릴 것인지 조차 정하지 않습니다.


또, SNS 채널을 운영한답시고 회사 포트폴리오처럼 SNS 채널을 운영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정말 최악의 선택입니다.


고객들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얼마나 이득이 되는지 듣고 싶어 합니다. 회사의 스펙, 회사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필요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판매하려는 상품과 서비스와 관련하여 예비 구매자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이드가 되는지 SNS를 통해 알고 싶어 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만의 SNS 채널을 통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영상 편집을 가르친다고 했을 때, 예비 구매자들이 왜 영상편집을 배우려는지 이유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술 습득을 위한 것인지, 취업을 위한 것인지, 유튜브를 위한 것인지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영상편집 강의를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 가능한지 가이드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1인 기업을 하시기 전에 블로그, 유튜브, 브런치, 트위터, 인스타그램이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이 중 한 가지는 1천 명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4. 연구하고 또 연구하라



  네 번째로 핵심 기술이 있다 하여 자만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상품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팔 수 있을지, 고객들의 심리를 어떻게 파악할지 배워야 합니다.


1명일 경우와 2명일 경우 모두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니 리더십 강의도 듣고, 책을 읽어야 합니다. 새로운 스토리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문학을 읽어야 합니다.


생각을 확장하는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강좌를 신청해 듣고 반드시 두 번째 세 번째 핵심기술을 만들어야 합니다.


핵심기술은 지지대에 가깝습니다. 한 가지 지지대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두 번째와 세 번째 기술을 만들어 버텨내야 합니다.



그렇게 기술 중독이 되고, 지식 습득에 있어 중독이 되어야 합니다. 갑자기 블로그에 글 5개 올리고 월 300만 원을 버는 마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일즈 기술을 익히고, 상품을 만들어 내는 콘텐츠 기획력이라는 무기가 있어야 글 5개로도 설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 만에 글 5개로 300만 원 버는 마법은 사기에 가깝습니다.


'모든 것은 축적'부터 시작이 됩니다. 축적되는 시간과 기간이 존재해야 1인 기업은 성장하고 매출이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5. 세금에 대한 지식을 챙겨라



  마지막으로 세금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 기업과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세금 문제와 관련하여 세무사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한 달에 10만 원씩 내게 되는데 1년이면 120만 원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세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절세를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잘 모릅니다.


심지어 심각한 경우 어떤 식으로 세금이 매겨지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갑이 되고 가장 중요한 현금흐름을 놓치게 됩니다.


정작 돈이 들어가야 하는 타이밍에 돈이 없어서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그러니 기본적인 세금에 관한 내용은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크게 볼 때 간이사업자,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가 있습니다. 업종분류에 따라 간이사업자로 가거나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로 나뉘게 됩니다. 저의 경우 디자인 업종이기에 시작할 당시 개인사업자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소매, 통신판매업은 일정한 판매금액을 달성할 때까지 간이사업자가 됩니다. 간이 사업자가 되면, 부가가치세를 1번만 등록하면 됩니다. 그리고 종합소득세를 내면 됩니다. 부가가치세는 내는 것이 거진 없어서 초기에 시작할 때 유리합니다.


개인사업자는 다릅니다. 개인사업자는 (내가 번 돈의 10% - 내가 쓴 돈의 10%)를 계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남은 돈에서 다시 종합소득세를 계산하게 됩니다. 매출액에 따라서 부가가치 세율과 종합소득세율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1년에 3번에 걸쳐 세금을 내게 됩니다. 나머지 이익금은 사업자가 갖게 됩니다. 법인사업자는 5번에 걸쳐 내게 됩니다.


부가가치세를 4번을 내고, 종합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부가가치 확정신고라 하여 한꺼번에 내는 것을 덜 부담스럽게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다만,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다른 것은 개인 사업자는 망할 경우, 개인이 신용불량자까지 추락하게 됩니다. 법인사업자는 망하더라도 개인이 피해를 보는 것은 없습니다. 주주들이나 투자자들 거래처들이 피해를 보게 될 뿐입니다.


또, 개인사업자는 남은 돈을 어떻게 쓰든지 자유이지만 법인사업자는 국세청에 월급을 신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1인 기업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업가들은 이에 대해 잘 모릅니다.


부랴부랴 세금을 계산하려 하지만, 도무지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처리를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세금에 관련해서 가능한 한 쉽게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유튜브 영상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항상 100% 준비해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앞서 5가지 중에 1번부터 3번까지만 MVP모델로 간략하게 준비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연구하고, 공부하고, 실력을 닦고자 노력에 노력을 더했습니다. 세금의 경우 납부해야 하는 시기가 오면, 2주일 정도 자료조사를 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미리 파악을 해둔다면, 내가 어떤 식으로 돈을 벌어서 써야 할지 미리 알 게 되실 것입니다. 시행착오를 줄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가지를 먼저 살펴보신다면, 1인 기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시고 매출을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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