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니어의 노트북 LM
활용 글쓰기(2025년5)

디지털 시니어의 AI가 바꾼 일상

by 해피매지션 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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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글쓰기 파트너를 만나다

퇴직 후 나는 꾸준히 글을 쓰며 내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그러나 글쓰기는 늘 쉽지 않은 일이었다.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핵심을 놓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도구가 바로 노트북LM(NotebookLM)이었다. 구글이 만든 이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내가 모아둔 자료를 토대로 정리·요약·재구성해준다. 유튜브 영상, 기사, 책 내용을 한곳에 모아두면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뽑아주니 마치 글쓰기 비서를 곁에 둔 듯한 든든함이 있었다. 특히 방대한 자료 속에서 본질만 뽑아내는 기능은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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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심리학’을 집필하다

나는 노트북LM을 활용해 『잔소리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썼다. 유튜브에서 잔소리 관련 영상을 모으고, 책과 논문에서 인용한 자료를 저장했으며, 아내와 나 사이의 실제 경험도 함께 정리했다. “아내는 왜 잔소리를 할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사례와 연구 결과를 결합해 글의 흐름을 만들었다. 노트북LM은 대신 글을 써주지는 않았지만, 내가 찾은 사례와 자료를 엮어 구조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덕분에 공감과 통찰을 담은 책을 완성할 수 있었고, 글쓰기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삶을 탐구하는 과정임을 확인했다.


노트북 LM의 강점과 가능성

노트북LM의 장점은 단순한 요약을 넘어선다는 데 있다. 자료들을 서로 연결해 보여주고, 내가 놓칠 수 있는 맥락을 잡아주었다. 예를 들어, 심리학 연구 자료와 나의 일상 사례를 함께 묶어주니 글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또한 자료가 많아 혼란스러울 때 핵심을 정리해주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덕분에 나는 본질적인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었고, 디지털 시니어로서 글쓰기의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 특히 처음 접한 사람들도 쉽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글쓰기에 자신감을 주는 도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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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니어로서의 다짐

하지만 나는 앞으로 글쓰기를 노트북LM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는 ChatGPT, 클로드, 제미나이처럼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도구들이 있다. 글을 다듬을 때는 문장력을 높여주는 AI를, 자료를 찾을 때는 분석과 검색에 강한 AI를, 자동화가 필요할 때는 n8n 같은 워크플로우 툴을 활용할 것이다. 이렇게 상황에 맞게 조합하면 글쓰기뿐 아니라 일상 전체가 훨씬 편리하고 창의적으로 변한다. 디지털 시니어로서 나는 새로운 기술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더 오래 배우고 성장하려 한다.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나의 지식과 경험을 세상과 연결해주는 소중한 동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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