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 .

우주우주우주…

by 이높


한 사람 안에 담긴 같은 단어마다

각각의 세상이 담겨 있듯...

어떤 너와 어떤 내가

각자 품어낸 만큼의 의미와 가능성까지도 .

모든 것 하나하나 마트료시카(Matryoshka doll) 인형 같아.

마치 세포처럼.

끝없는 의미와 확장.

나도 우주도.


Everything…………………!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아득하지만

나는 눈앞의 등불과 한 발짝 걸음마다 헤아릴 수 있고,

그 이상은 해봐야만 알아.


그러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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