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우주우주…
한 사람 안에 담긴 같은 단어마다
각각의 세상이 담겨 있듯...
어떤 너와 어떤 내가
각자 품어낸 만큼의 의미와 가능성까지도 .
모든 것 하나하나 마트료시카(Matryoshka doll) 인형 같아.
마치 세포처럼.
끝없는 의미와 확장.
나도 우주도.
Everything…………………!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아득하지만
나는 눈앞의 등불과 한 발짝 걸음마다 헤아릴 수 있고,
그 이상은 해봐야만 알아.
그러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