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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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앤라이터
K직장인이며 3자녀 아빠입니다. 한 명의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사는 삶 이야기입니다. 5섯 식구의 알콩달콩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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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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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안녕하세요, 회사를 휴직하고 병동에서 삶과 행복을 배워가고 있는 20대 간병인 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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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첼
연애 7년, 결혼 10년, 아이 3명. 일희일비 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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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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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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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크리스천. 엄마. 모임 기획자.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꿈꾸며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임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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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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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농쌤
딩크족이었지만 아이 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한 경력단절로 우울기를 겪었습니다. 그 시기를 잘 극복한 후 본업을 찾고 출간작가가 된 성장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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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원
9살때 항방불명됐던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18살에 탈북했습니다. 과거 불행했던 삶을 행운의 삶으로 바꿔가는 중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