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더 호텔 클리프] 절벽 위? 아니! 절벽 속!

by 호텔인사이드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쏠쏠한 호텔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이야기꾼 에디터 모카☕️ 입니다. 여행을 준비할 때, 호텔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의 기억을 좌우하는 '하이라이트'가 되곤 하죠. 특히 예상치 못한 컨셉과 풍경을 가진 호텔은 그 자체로 여행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줄 공간을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면서 절벽에 위치한 일본의 이즈모 호텔 더 클리프 입니다.


<호텔 소개>

top_mainimg_01.jpg?type=w966 출처 : 홈페이지

이즈모 호텔 더 클리프(Izumo Hotel the Cliff)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절벽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절벽 속'이라고 설명하는 게 가장 알맞는 거 같아요. 바다와 바람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즈모라는 이름의 어원인 '야쿠모타츠이즈모'는 구름이 아름답게 솟아오르는 모습이라는 단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구름이 아름답게 솟아오르는 모습을 이 호텔에서 목격할 수 있어요.


호텔 주변으로 동쪽에는 신지코 호수, 서쪽에는 진자이코 호수가 있으며 음력 10월에는 전국의 신들을 마징하는 카미아리사이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호텔 개요>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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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호텔 더 클리프에는 8개의 절벽 속 호텔 객실이 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불과 10m 정도 떨어진 절벽에 만들어진 이 8개의 객실은 최고의 바다 풍경을 즐기기 위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제트 배스(Jet Bath)가 테라스에 있어서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객실 타입은 더블룸 4실과 트윈룸 4실로 구성되었고 각 객실당 최대 숙박 인원은 3명까지 입니다.

top_sec04_01.jpg 출처 : 홈페이지

절벽 속 호텔이지만, 그와 별개로 별동에 빌라 객실도 있습니다. 하루 1팀만 사용하는 이 빌라 또한 해변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께 설계되었어요. 최대 숙박 인원은 7명이고, 세미 더블 사이즈 침대가 2개, 다다미 방에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가 5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장작식 사우나가 설치되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부대시설>

top_sec02_01.jpg 출처 : 홈페이지

투숙객들에게는 일본식 아침식사가 제공됩니다. 바지막 미소시루와 일본식 계란말이, 산베 연어, 시마네 와규 고기 두부 등이 준비되어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시마네현 브랜드 쌀인 니타마이를 이용한 냄비밥과 시루카케고한을 바탕으로 한 토향 도미밥 등도 맛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Garb Cliff Terrace Izumo 셰프의 7가지 시마네 코스요리가 제공됩니다. 시마네현의 식재료로 재철 요리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으로 스프, 냉 온전채, 생선, 고기, 파스타,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코스요리입니다.

common-icon-places-marker-x2-20180920.png%7C35.3044709,132.6458388&center&zoom=17&scale=1&path&visible&language=ko&client=gme-nhncorp&signature=wLh2_wcbbB-JRJZtbfJCqGs8JMw= Izumo Hotel The Cliff일본 〒699-0901 Shimane, Izumo, Takicho Kumura, 1870 1F

절벽 위 호텔도 아닌, 절벽 속 호텔은 정말 새롭죠. 바다를 가장 가까이, 그리고 가장 오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평소 바다를 좋아하면서도 해변과 같은 높이에서 바다를 오래 바라보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이 호텔에서는 해변과 맞닿은 시선으로, 저무는 바다를 한없이 즐길 수 있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재미있으셨다면 공감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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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에디터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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