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속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가 사랑을 싹 틔운 스위스의 매력을 만나볼까요?
스위스 취리히 린덴호프
<사랑의 불시착> 처음에 등장한 리정혁과 윤세리가 가로질러 걷는 장면에서 나오는 촬영지는 바로 스위스 취리히 린덴호프인데요. 스위스 취리히 시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랍니다. 마지막회에서 세리가 피아노치는 남자를 리정혁으로 오인했을 때 배경으로 또 한번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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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 이젤발트
윤세리가 리정혁의 피아노 연주를 우연히 들었던 드라마 속 촬영지는 스위스의 '이젤발트'인데요. 이젤발트는 인터라켄의 브리엔츠 호숫가에 있는 작은 마을로 마을 전체가 스위스 문화 유산 목록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높은 산들 사이에서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호수 마을로 마치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뷰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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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 클라이네 샤이데크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에 방송된 스위스 촬영지는 스위스의 '클라이네 샤이데크'인데요. 또한, 클라이네샤이데크는 '유럽의 정상'으로 불리는 융프라우요흐역으로 향하는 관문이랍니다. 이 지역은 스위스여행의 성지로 불리는 인터라켄 근교로 세리가 패러글라이딩 자격증을 따기로 마음을 먹었던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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