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적 있나요?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음식과 건강하게 만나는 법

by 생각속의집

프롤로그


무엇이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아주 쉽게 명쾌하게 저는 나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돌보는 것. 이것은 나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런데, 일과 관계에서 자신을 과도하게 써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자기 소모가 지나치면 감정적 먹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음식이 가장 쉽게 그리고 죄책감 없이 나를 위로해주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감정적 먹기는 결국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죠. 이런 악순환의 사이클을 밟고 있다면, 잇큐(Eat Quletly, 평온하게 먹기)를 제안하고 싶어요. 감정적으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음식과 건강하게 만나는 것이 바로 ‘잇큐 식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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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먹지 않으면 제대로 생각할 수도, 제대로 잠을 잘 수도 없어요.

우리의 몸과 마음은 심오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특히 식사패턴은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음식만큼 확실히 말해주는 것도 없어요. 그동안 만났던 한 분 한 분의 식사일기를 살펴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먹는 음식이나 식습관을 통해서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 훤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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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과 마음을 관찰하고 돌보는 최적의 도구, Eat. Q <49일 식사일기>


그날의 마음일기와 식사일기를 기록하면서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하루하루 적다 보면, 미처 몰랐던 나의 마음습관과 식사습관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공복감의 수준, 식사내용, 먹기 전과 후의 기분상태 등을 적으면서 감정적 먹기와 그것을 촉발한 감정 사이에 어떤 연관성을 발견할 수 있어요.

우리는 그날의 먹은 것을 기록하면서 내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내 몸의 새로운 식습관을 세팅하고, 그것을 잊지 않고 몸과 마음에 저장합니다.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 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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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적고, 사랑하기
(Eat, Write, Love)

나를 진정 사랑할 때,
음식과의 관계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이제 나를 위한 잇큐 레시피 10가지를 여러분과 함께 알아볼까요?


유은정.png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 원장



-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 https://c11.kr/b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