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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와 말돈 소금으로 맛을 낸 래디시 토스트

by 나조식

20250712 #조식다이어리 1449, 28도/맑음, 20분/운동(M)


Radis à la croque au sel 소금 찍어 베어 먹는 래디시(실은 버터 발라서)는 프랑스에서 흔히 먹는 샐러드. 따라서 사워도우에 얹어 먹어도 좋다는 얘기다. 버터와 말돈 소금으로 맛을 낸 180kcal #래디시토스트


재료

사워도우 1장, 래디시 1개, 버터 조금, 올리브오일, 말돈 소금, 파슬리 조금


조리

1. 래디시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서 채칼로 얇게 썬다.

2. 사워도우는 올리브오일 발라서 바삭하게 굽는다.

3. 갓 구운 사워도우에 버터 바르고 소금 솔솔, 1의 래디시를 차곡차곡 얹고 다진 파슬리 조금


#조식 #레시피 #미라클모닝 #래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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