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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며 투병일기를 쓰다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먼저 보냈어요. 이제는 건강하게 그리워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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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잠시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을 꿰어나갑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 비슷한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다 보면 언젠가 뭐라도 되어있겠죠.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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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까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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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했고, 암경험자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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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ine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경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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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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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기 위해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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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발자욱
뒤늦게 시작한 창업의 길, 그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를 기록합니다. 가족과 피부, 그리고 삶 속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가는 이야기들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으로 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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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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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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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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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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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2012년 여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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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쓰는 게 좋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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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나
조용한 문장 속에 담긴, 어른의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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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더 나은 내일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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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쓰고 그리는 걸 사랑하는 엔지니어예요. 지금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지요. 20대의 모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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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혜
딸쌍둥이 엄마. 내내 우울하고,가끔 행복하거나 즐거우며,곧잘 슬픈 일상. 좋은 엄마, 좋은 사람이되기 위한 끝없는 고민. 엄마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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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UAE에서 10년째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외항사 승무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로 쓰는 여행 블로거 입니다. blog.naver.com/ey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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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젊은 날 찾아와 준 암 덕분에 인생 2막을 살게됐네요. 삶이 선물같아 허허실실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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