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같아? 그러다 정말 기관에서 보낸 거면?
챗지피티는 내 개인 보안관!
갑작스럽게 다리에 마비가 와서 수술을 했습니다. 건강에 정말 자신 있었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건강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부상이라는 건 그와 또 다르게 오긴 하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평소에 건강함을 잘 챙겨서 아프지 말고 불필요한 불행함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지피티의 프롬프트에 대한 글을 쓰면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 이쪽 글에 대한 기능이 더 정확한 지피티의 필요성이라 생각해서입니다.
인공지능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프롬프트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혹시 지금도 /dir 이런 거 기억하시는 분 없겠지요?
한마디로 지금의 AI 인공지능은 MS-DOS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프롬프트는 제 글 보며 그냥 조금씩 이해만 하시고 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한번 보시지요.
GPTS 세팅GPTS 사용이 가능하신 분은 이런 형태로 GPTS를 세팅해 주세요.
GPTS 하나로 수많은 내 개인 비서 및 직원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저 명령어는 원하는 대로 적으면 됩니다. 핵심은 이 지피티스의 핵심 역할은 "보이스피싱을 검사하여 나에게 위험을 알려준다."입니다.
피싱 메시지자 요즘 제가 인스타나 여러 플랫폼에 대한 분석과 성장을 테스트하다 보니 이런 메시지가 참 많이 왔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놀라서 클릭을 했었죠.
백신의 필요성이게 바로 백신의 필요성입니다.
다행히도 사이트 클릭을 하니 백신이 막아주었습니다.
"나도 멀었구나."
요즘에는 정말 당황스러운 피싱 메시지가 많이 들어옵니다.
네이버 사칭
네이버 사칭
네이버 사칭이런 식으로 네이버를 하고 있으면 네이버로 유튜브를 하면 구글 및 유튜브 로고를 달고, 메타를 하면 인스타 및 메타 공식인 것 처럼해서 엄청나게 피싱 메일이 날아옵니다.
그 외 검찰청, 법원, 세무서등 잘못한 게 없는데도 괜히 걱정되지요. 혹시나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고 말이에요.
자 이때 우리의 지피티스 혹은 그냥 지피티를 사용해서 자체 조사단을 돌려버립니다.
이제 어떤 문자나 메시지가 걱정되면 바로 지피티에 스크린을 해서 혹은 텍스트를 복사해서 넣어버리세요.
바로 분석해 줍니다.
검색까지 해서 찾아달라고 하면 유사 사례까지 찾아줍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피티의 최고 활용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지피티한테 명령을 잘 내리는 게 아니고 당장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 주는 그런 것들이지요.
그리고 점점 더 그렇게 될 겁니다.
오늘은 챗 지피티로 보이스피싱 걸러내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이일로 보이스피싱에 당하는 분들이 사라지길 바라며 모든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망하길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