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에서 시작한 인연
서로를 이어주는 끝없는 선들로
우리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어색한 마음
서서히 가깝게 한 걸음씩 다가가
사랑이라는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때론 끊겨 떨어져도
때론 구불구불 험난해도
함께 하기 위한 마음이
간절하여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시련 속에서 피워낸 선들은
돈독하게 우리 세계의 빈자리를 지워
무한한 사랑의 공간이라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너와 나, 우리 사랑은
선들로 꾸며진 아름다운 이야기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