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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용 Jan 13. 2024

당연한 일

떠나보내면

눈물이 멈출 수 없다     


사랑했으니까

함께 지낸 만큼 소중했으니까

받은 사랑 똑같이 주지 못해 미안하니까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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