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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마감 없이는 글 한편 완성 못하는 사람인데 글쓰기가 취미라고 해도 되나요? - 그래서 참석한 글쓰기 모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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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그냥
독서모임 운영진, 금융IT PM, 채용전문면접관 2급 , 헬스와 수영, 독서와 글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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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소나무
내 이름을 지을 때, 눈 내린 소나무를 보고 지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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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
경제, 경영, 기업가정신에 관한 데이터 기반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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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림
바림(순우리말):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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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
artist✨️ 한의사, 미술작가, 글작가 다수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나다움을 향한 여정. 다름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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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록
이 세상은 읽기와 쓰기로 이루어졌고, 나는 이 세상에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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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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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음
나에게 있는 것들 잘 써내고 싶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언제나 마음이었으면, 이 마음이 어딘가에 닿았으면, 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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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슈
옥수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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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쪼
히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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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오늘 하루는 안녕하셨나요? 당신의 안부를 묻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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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Re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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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유연한 환경운동가. 책과 언어, 굳어진 것들을 깨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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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서재
N년째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모임장 그리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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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김선생님
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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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 독자
핸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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