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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마감 없이는 글 한편 완성 못하는 사람인데 글쓰기가 취미라고 해도 되나요? - 그래서 참석한 글쓰기 모임의 기록
- 그럼에도 불구하고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 서그냥독서모임 운영진, 금융IT PM, 채용전문면접관 2급 , 헬스와 수영, 독서와 글쓰기를 합니다.
데이터분석가경제, 경영, 기업가정신에 관한 데이터 기반 접근
바림바림(순우리말):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장소록이 세상은 읽기와 쓰기로 이루어졌고, 나는 이 세상에서 읽고 씁니다.- shiniartist✨️ 한의사, 미술작가, 글작가 다수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나다움을 향한 여정. 다름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
얼렁뚱땅 도덕쌤우연히 도덕교사가 되었습니다. 직업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길의 서재N년째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모임장 그리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임서영유연한 환경운동가. 책과 언어, 굳어진 것들을 깨기 좋아합니다.
핸 독자핸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환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조금이나마 붙잡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유온추구하는 삶을 지켜나가기 위한 글과 그런 글을 써 나가고자 노력하는 사람
소이오늘 하루는 안녕하셨나요? 당신의 안부를 묻는 글을 쓰고 싶어요.
요리하는 김선생님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윤음나에게 있는 것들 잘 써내고 싶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언제나 마음이었으면, 이 마음이 어딘가에 닿았으면, 해서 씁니다.- Albert 이홍규민망한 주제에 대해 부끄럼 없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