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
오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여전히 고민이 많은 삼십대의 날들을 담은 글을 씁니다. 쓰고싶을 때 쓰지만, 매일 쓰고 싶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육아휴직 2년을 독일에서 보낸 아빠
-
빠니 강
북유럽 1년, 동유럽 6년을 거쳐 스페인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문화와 역사에서 오는 이해로 편견 없는 눈을 가지고 싶습니다.
-
피플코치
외국계 HR매니저의 직원, 팀장, 그리고 회사에 관한 이야기
-
Jenny Sim
지금은 서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덜 유목하며 더 고군분투 중인 철없는 세계 여행가이자 자기 돈관리는 전혀 못하는 미국 회계사가 직업인 여자 사람.
-
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
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
브로북스
[브로북스] 출판사 운영 중
-
정인기
삼성전자에서 과장까지 근무했습니다.(인재개발센터) 지금은 회사를 나와 취준생/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진로, 직장, 여행, 저의 아버지에 대한 글을 씁니다.
-
나는이대표
일에 대한 생각과 경험, 변화를 기록하는 마흔 중반의 자영업자/프리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