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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원
나는 왜 어린 남자가 좋을까? 립스틱이 돌아온 건 정말 신의 계시일까? 왜 아직도 혼자 살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솔직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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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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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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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테이토
책, 꿈, 타로, 신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윤리적 올바름과 뜨거운 감성, 정연한 논리(Ethos-Pathos-Logos)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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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뉘
사랑을 말하는 건 그것엔 중고가 없어서 늘 낯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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