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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버그냥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을 안그냥 안그냥 꺼내서 씁니다
rewr예술에 깃든 사회문화적 맥락, 권력관계에 관심을 갖고 글을 씁니다.- 남수돌회사에 다니면서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HERA에디터, 작가, 인터뷰어.
송곳독서슈퍼 J 자기계발러, 17년차 직장인.
선이정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수크렁창업 일기와 일상의 기록을 남깁니다.
KinoDAY영화를 읽는 하루, KinoDAY의 공간입니다. 종교학 및 정치경제철학을 공부했고, 영화와 드라마를 읽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