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52
댓글
10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까칠한 여자
Mar 10. 2021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모두가 이 세상에선 유일한 사람이고, 특별하다는 거.
지금 혹시 힘들다면 스스로를 응원하며,
내가 빛날 시간이 아직은 조금 더 필요하다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면 좋겠습니다.
-
모두 힘내세요
-
'
내 삶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keyword
응원
에세이
캘리그라피
까칠한 여자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상담사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구독자
1,99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오늘 하늘은 어때요?
"괜찮다. 괜찮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