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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까칠한 여자
Mar 13. 2021
"괜찮다. 괜찮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해도 괜찮다 생각한다.
하지만 쉽게 용납되지 않는 나의 실수
사소한 실수로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는 날도 있다.
뼈아픈 실수는 다시 하지 말자.
그리고 빨리 털어내 버리자.
이런 날도 저런 날도 있는 법이니깐.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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