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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까칠한 여자
Mar 23. 2021
-반짝반짝 빛나라-
지난 한주는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것 같다.
그래서 이번 한주는 여유를 되찾으며,
보내보려 한다.
어제가 그립지 않은 오늘을 보낸다면
정말 오늘을 잘 살아낸 것이 아닐까 싶다.
어제가 그립지 않은 오늘이 그려지길
반짝반짝
빛
나
라
'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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