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별거 아닌 일이 별거가 되기도 하고
별거이던 일이 별거 아닌 일이 되기도 해요.
나의 마음이 변해서 그런 건지
나의 환경이 변해서 그런 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별거 아닌 일이 별거가 되기도 하고
별거이던 일이 별거 아닌 일이 되기도 하고
그런 순간들이
그런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참 희한하죠.
그때는 큰 일처럼 느껴지던 것들이
별거 아닌 게 되기도 하고.
그때는 아무 영향력 없던 것들이
별거가 되어 크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잖아요.
그러니 별거이던 별거 아니던 일들에
너무 얽매이진 말아요.
별거 아닌 일이 별거가 되고
별거이던 일이 별거 아닌 게 되기도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