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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칠한 여자 Jan 26. 2024

'나를 지켜내는 시간'




연초부터 불필요한 감정소모들로 인해 

 무기력함이 친구 하자 오는 것 같다. 


무기력함으로 나의 기분이 다운되지 않도록

나의 시간을 그냥 흘러 보내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불필요한 감정소모에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지 않도록 

나를 지켜내는 시간

나를 응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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