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 12월이 되면
조급해지는 마음,
후회되는 마음,
더 잘하고 싶은 마음들로 가득해진다.
무거운 마음들은 내려놓고
여유 한 스푼 더해진 마음으로 12월을
보낼 수 있기를.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