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였으면...

by 까칠한 여자
바로 나였으면


당신에게

힘들면 힘들다 말하며 기대 쉴 수 있는 사람이..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항상 내편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의 절반을 내어주고

또 다른 절반을 채워주는 사람이..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바라보는 그곳에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