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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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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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쓰기 여행자
자유로운 글쓰기 여행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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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단
소박하고 단순하면서도 넉넉한 삶에 대한 것들을 글에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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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규
재수 끝에 마침내 23학번 대학생이 된 정치외교학과 학부생입니다. 소개할 만한 다른 적당한 말이 생각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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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중독자
내가 좋아하는 그림, 조각, 세라믹, 건축물 등과 미술관 이야기. 미술사 공부엔 별 도움 안 됨. 스페인미술관산책, 포르투갈 시간이 머무는곳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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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마음
엄마 나이 14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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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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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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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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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