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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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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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남
지식 전달자가 아닌 영감을 주고 싶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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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ro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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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만번을 접어 만드는 다마스쿠스 검처럼, 접히고 단련 되가는 여정이야기. 서울에서 태어나 어쩌다보니 2016년부터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다중적인 모습도 껴안으며 다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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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나
ADHD 아이를 키우는 성장하는 중학교 교사맘입니다.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신경다양성의 특별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어울려 살아갈 사회를 위하여 글을 쓰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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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잔잔
전자공학, 회사, 연극, 경찰..,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과 글을 기반으로 인생을 꾸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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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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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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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뚱여사
어린 나이에 진도라는 섬으로 시집와 살며 농부라는 직업을 얻었고, 푸른 청춘을 땅만 보며 살았고 흰머리가 생기면서 옆을 돌아보고 하늘도 올려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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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