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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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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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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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뚱여사
어린 나이에 진도라는 섬으로 시집와 살며 농부라는 직업을 얻었고, 푸른 청춘을 땅만 보며 살았고 흰머리가 생기면서 옆을 돌아보고 하늘도 올려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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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꾸준히 그리고 쓰며 삶에 대해 독자들과 계속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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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쓰기 여행자
자유로운 글쓰기 여행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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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단
소박하고 단순하면서도 넉넉한 삶에 대한 것들을 글에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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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규
재수 끝에 마침내 23학번 대학생이 된 정치외교학과 학부생입니다. 소개할 만한 다른 적당한 말이 생각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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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중독자
내가 좋아하는 그림, 조각, 세라믹, 건축물 등과 미술관 이야기. 미술사 공부엔 별 도움 안 됨. 스페인미술관산책, 포르투갈 시간이 머무는곳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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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마음
엄마 나이 14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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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