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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미아
자유의지와 거짓되지 않음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내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 기자를 하다가 무작정 영국에서 살다가 다시 돌아와 현재는 홍보&마케팅을 어찌어찌 하면서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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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해 당연한 것들에 질문을 던집니다. 쓰고, 그리고, 말하고, 움직이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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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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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하
에세이 <아주 독립적인 여자 강수하>를 썼습니다. 그렇게 독립적이어서 제목이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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