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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놀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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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기
휴지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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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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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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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공수거
나는 그저 평범한 직장 생활을 원할 뿐인데 생각보다 고되고 험난하다. 사회생활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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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영
일상에서 겪는 경험과 감정으로 삶을 바라보고 위로해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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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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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선배 INJI
* 인자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직장생활 커뮤니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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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m.blog.naver.com/bakilho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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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
아직도 방황 중인 삼십 대인 저의 고민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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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1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로 살다, 지금은 '아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종종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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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숙련된 다독가, 친절한 지식 전달자, 자상한 아빠를 지향합니다. 책을 통해 참된 지식과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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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국가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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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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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솔
‘온솔’은 ‘온세상에 솔향이 가득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평범하게 오늘을 살고 있는 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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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콩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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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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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연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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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시간
서울을 떠나 싱가포르에 정착중인 워킹맘. 내가 서울을 떠난건지, 서울이 나를 밀어냈는지 생각하며 삽니다. 삶이 버거운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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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현
영화제작&첨단영상 기술 기반 디지털 콘텐츠업계 창업 14년차. 책을 사고,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즐겨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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