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9
명
닫기
팔로잉
19
명
박성현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의 온갖 잡다한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특히 경제와 금융, 주식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팔로우
디에디트랩
TV/영화 편집 | <할리우드로 출근합니다> 출간
팔로우
안나B
사랑/이별/이혼에 대한 단상, 그리고 보트에서 살면서 천천히 이동하며 본 세상을 글로 남깁니다. 가끔씩 두서없지만 기록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도 씁니다.
팔로우
여름밤일기
수학을 못 하는 이과생, 글쓰기를 좋아하는 천문학도, 여행자들의 별자리표를 자처하는 이 시대의 불량학생
팔로우
이차람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은 짝꿍과 독일로 건너 왔어요!
팔로우
호기심대장왕눈이외계인
호기심이 많아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보고 싶은 왕눈이 외계인 작가입니다.
팔로우
병아리 팀장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
팔로우
꼰뜨라리언
고용된 신사업 개발자이자 영원한 투자자, 그리고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노를 저으려 했더니 물이 들어오는 삶을 추구합니다.
팔로우
아무나
밀리의 서재에서 SF 소설 [돔]을 출간하였습니다. part2 또한 집필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일요일마다 시 <사유의 파란>을 연재 합니다. 전작 <사랑의 파산> 도 관심부탁드려요
팔로우
TEDDY GIM
TEDDY GIM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이지헌
이지헌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김지수
갑작스러운 여행 덕분에 갑작스레 여행작가가 되었지만 대기업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전략을 짜는 일이 더 익숙한 직장인
팔로우
최혜지
최혜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Nadaum
시냇물 졸졸졸 흘러가는 그대로 느끼며 살고 싶다. 내가 이르는 그곳이 계곡 이든 강 이든 바다 이든 그순간 흐르는 물로 존재 하기를... via.zin
팔로우
늦은오후
한국을 떠난 지 11년,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을이 물들 무렵 늦은 오후의 고즈넉함이 마음을 물들입니다. 혼자만의 시간 브런치를 찾습니다.
팔로우
아룬
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여전히 커서 뭐가 될지 스스로도 궁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희망퇴사>, <부의 도약>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팔로우
정혜윤
북에디터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