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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봤던 영화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영화. 그리고 “최악의 하루” 한예리 이후로 가장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전여빈. #죄많은소녀 #전여빈
'신념으로서의 정치'보다 '현상으로서의 정치'를 분석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치학을 전공했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