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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샘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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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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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닿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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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아빠 무스
'나는 소방서로 출근합니다' 의 저자, 대한민국의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고 집에선 세 딸아이의 아빠로서, 유치원 교사인 아내의 남편으로, 연로한 어머니의 아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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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자
매일 읽고 쓰며 꾸준함의 힘을 믿고 달려가는 20년차 출근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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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딸,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하는 자의식 과잉 아줌마.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사람 만나는 건 힘든 내향형이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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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띠
일상 기록. 자유로운 글쓰기 모임. 사각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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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우
갑상선암 척추전이 치유일기와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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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둘
직업은 심리상담사. 상담보다 해탈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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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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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지
울고 웃고 그리고 가슴 따뜻해지는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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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제주 가면 시집가고, 돈 모으고, 졸업도 하고, 책도 쓴다며 허락 받고 이주한 10년 차 제주도민. 모두 실패하여 엄마가 뒷목 잡기 전 마지막 목표로 책을 내고자 브런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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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이십년 공무원으로 밥벌이를 하다 마흔아홉에 퇴직을 했습니다. 글을 쓰며 다른 속도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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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팔레
ㄱ : 경험과 관찰에 관한 기억, 그리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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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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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보라
배우기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에 진심인 사람. 아이를 가르치고 아이를 키우며 늘 아이들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 어른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을 글로 이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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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명랑한 남편과 함께 두 아이를 키우며 사는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머무는 마음 없이 맑게 구르는 구슬처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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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소설을 쓰고 있는데 종결을 하게 될는지 알수없다. 그래도 다들 휴식에 젖는 시간에 난 소설을 쓸거다 나만의 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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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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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비
쉐비의 브런치입니다. 내 마음 속에 쌓여있는 적지 않은 꾸러미들을 하나씩 풀어 영혼을 달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한발짝씩 딛고 나아가는 인생 속에서 경이로움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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