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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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블리
은블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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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내리던 날
대학에서 유전체학을 강의하다 퇴직했습니다.
자연과학을 전공했지만 인문학에 관심이 많고
사진예술을 좋아해 사진을 찍어 짧은 글들을
곁들여 블로그나 SNS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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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책을 좋아해서 글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머릿 속 생각을 활자로 남기는 시간은 자유롭습니다.아무도 깨지 않은 새벽, 아직 실패하지 않은 어느 때.조심스럽게 한발 내딛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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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아들
내가 본 아버지가 아닌, 내가 필요했던 아빠를 스스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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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외로운 '오아시스'와 위로하는 사막》사천(沙泉, Oa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