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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보물찾기
비엔나 보물찾기의 브런치입니다. 비엔나에 살면서 느꼈던 일상, 문화, 여행 등의 작은 기록들과 그때의 감상, 그리고 여행에 참고가될 만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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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
보다 많은 사람이 기초 회계와 금융 교육을 받고 희망 가득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심플한 투자와 라이프를 지향합니다. Less i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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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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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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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리포터에서 어쩌다가 기자가 되었다. 17년을 버텨오다 퇴사를 한 후 온전한 나를 돌아보기 위해 이젠 기사가 아닌 글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일에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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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마인드TV 운영자. 나다움인문학교장.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미래경제를 여는 뉴패러다임 휴먼브랜드(공저)』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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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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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삭 Re ssac
안녕하세요. 서투르고 엉성하고 불완전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들을 응원하는 르삭입니다. 반갑습니다! 낯선 곳을 떠돌며 온갖 사물과 우연들을 통해 스스로를 흩어놓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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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를 하고 있네요. 보도자료 쓰던 가락을 확장하여 매일 끄적이려 합니다. 숨쉬는 숨결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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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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