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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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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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가진 모든 선한 것으로, 받은 사랑 나누는 향기와 편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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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 UnD
〃 나만 아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는 여행한다. 〃 인생은 여행처럼, 여행은 일상이 되고픈 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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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서 병난 여자
극도로 소심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가면을, 글을 통해 벗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용감해져 가고 있다고 믿는다. (하필)18년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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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n
여행, 일상, 소소한 생각을 공유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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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우리 모두 행복한 순간이 더 많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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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호랑이
파란호랑이의 브런치입니다. 70년대에 태어나 8-90년대를 거쳐 자라온 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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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곰살곰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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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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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