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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건
허건의 잡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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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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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북이
뭐 하는 인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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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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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고 음미(吟味)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 출간했습니다. eummih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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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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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번역을 합니다. 서평 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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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자신으로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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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립니다. 지금은 짝꿍과 독일로 건너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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