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꼭 필요한 금방 먹는 시원한 동치미
명절 음식이 이어지다 보면 속이 더부룩해질 때가 많지요.
이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시원한 동치미입니다.
보통 동치미는 오래 숙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는 **2일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금방 먹는 동치미’**로
명절 상차림은 물론, 고기 요리·전·느끼한 음식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과일과 육수로 깊은 맛을 더해
처음 담가도 실패 없는 동치미 레시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금방 먹는 동치미 레시피
▶ 재료 (Ingredients)
무 3kg (Radish 3kg)
배 1개 (Korean pear 1)
사과 1개 (Apple 1)
홍초 2개 (Red chili pepper 2)
청양초 3개 (Cheongyang chili 3)
대파 2대 (Green onion 2 stalks)
마늘 한 줌 (Garlic, a handful)
생강 2톨 (Ginger 2 pieces)
물린청각 300g (Soaked seaweed Cheonggak 300g)
대추 5개 (Jujube 5)
물 3.5L (Water 3.5L)
다시마 5조각 (Kelp 5 pieces)
동전육수 1개 (Coin broth 1)
굵은소금 1.5컵 (Coarse salt 1.5 cups)
소주 1컵 (Soju 1 cup)
▶ 만드는 순서 (Instructions)
㉠ 무는 손질하여 1/2로 잘라 반달모양으로 먹기 좋게 썰어준다.
( Trim the radish, cut it in half, and slice it into bite-sized half-moon shapes. )
㉡ 김치통에 켜켜이 담으며 소금 1컵, 물 500ml를 넣어 30분간 절여둔다.
(Salt the radish for 30 minutes.)
㉢ 물, 동전육수, 다시마, 굵은소금 반 컵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Make broth with water, kelp, coin broth, and salt.)
㉣ 다시마는 건져낸다.
(Remove kelp.)
㉤ 대파, 고추는 먹기좋게, 사과는 얇게 썰어준다.
( Cut the green onions and chili peppers into bite-sized pieces, and slice the apple thinly.)
㉥ 생강, 마늘, 배도 얇게 썰어준다.
(Thinly slice the ginger, garlic, and pear as well.)
㉦ 청각과 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Rinse seaweed and jujube.)
㉧ 배, 사과, 마늘, 생강, 청각, 대추를 두 개의 보자기에 나눠 담는다.
(Put ingredients into two cloth bags.)
㉨ 김치통을 흔들어 간을 확인한다.
(Check seasoning.)
㉩ 나머지 배 1/2개는 강판에 갈아 즙을 짜준다.
(Grate pear and extract juice.)
㉪ 식혀둔 육수에 배즙과 소주를 넣는다.
(Add pear juice and soju to broth.)
㉫ 무가 휘어질 정도면 충분히 절여진 상태로 한쪽으로 밀어둔다.
(When radish bends, it’s ready.)
㉬ 배보자기를 넣고, 그 위에 대파·홍초·청양초를 올린 뒤 육수를 붓는다.
(Add cloth bags, vegetables, then pour broth.)
㉭ 눌림판으로 눌러 뚜껑을 닫고 실온에서 약 2일 숙성한다.
(Ferment at room temperature for 2 days.)
* 기호에 따라 냉장 보관하며 숙성시켜 먹는다.
(Store chilled after fermentation.)
이 동치미는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 줍니다.
✔ 2일 숙성
✔ 실패 없는 황금 비율
✔ 고기·전·국물 요리와 찰떡 궁합
한 통 담가 두면 명절 내내 든든한
시원한 밥상 필수 반찬,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