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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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오랜 이민 생활을 돌아보며 일상 속 조각들을 과일처럼 곱게 담아 봅니다.
늦게 만난 글쓰기지만,나만의 향기가 있지 않을까?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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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피글렛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일간지 기자로 밥벌어 먹다 외항사 승무원을 거쳐 글로벌 기업에서 컨텐츠 전략가/UX라이터로 근무 중인 하루살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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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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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나간똥수
안녕하세요.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은 초보작가 똥수 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통해 감점을 나누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공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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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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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시아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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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무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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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윤재의 브런치입니다. 노을이 붙잡으면 가던 걸음을 멈추겠습니다.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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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삼 년 차 자카르타 언니
23년째 자카르타에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엔 사건도 많습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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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모어
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