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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모지민
도서 털 난 물고기 모어 , 영화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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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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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주민A
쓸모 없는 것들, 방황하는 것들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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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 xyzorba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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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는 공간. 베를린에서 사회학, 음악학을 공부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에 대해 글을 씁니다. 요리와 사진 찍기, 산책을 즐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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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와 <쓸데>는 다릅니다. <쓸모 있는 인생>을 위해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쓸데없는 것들로 쓸모를 만들어 나누고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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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수
해진 옷도 아기자기한 "자수"로 예뻐지듯, 상처난 마음에 자수를 놓아 고유한 빛을 지니도록 돕는 상담심리전문가. 심리학 박사. 전문상담교사. 마음과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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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여기 싣는 글들은 세상 저 끝까지 걸어간 발자취이자 그에 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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